여교사 이은정 - 17부

성인야설 A

여교사 이은정 - 17부

밤고수 0 3495

어두컴컴한 교실의 교사용 의자 위에 두손이 뒤로 묶인채로 발가벗겨져 있는 은정이었다. 그녀 앞에는 빛나는 손전등의 불빛이 보이고 점차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너부터 먼저 해”

놀라 눈을 크게 떴을 때 누군가가 자신에게 다가왔다. 진호였다.

“헉!”

진호는 은정에게 입을 맞추고 천천히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다.

소름이 끼쳤다. 하지만 어느틈에 유두가 딱딱해지면서 곤두섰다.

진호는 은정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배와 허벅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니!~이것들이!”

입을 봉하고 있던 테이프가 떼어졌음을 은정은 그때 알았다.

발을 들어 진호를 걷어차려 했지만 진호가 먼저 은정을 제지했다.

은정은 진호에게 배를 한 대 얻어 맞고 고개를 숙이며 한동안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말 듣는 게 좋을 거야”

“--------”

“불을 켜!”

잠시후 재흥이 불을 켰다. 눈이 부셨다.

교실은 커튼이 쳐져 있었다. 2학년 4반. 산 밑에 가장 깊숙한 건물 1층인 탓에 불빛이 어르슴 보인대도 소리를 지른대도 숙직실이나 교무실에서 가장 먼곳이라 별 소용이 없는 장소였다.

은정은 수치심에 치를 떨었다.

그때 플래시가 터졌다.

재흥이 사진을 연신 찍어대고 있었다.

진호는 다시 은정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불을 꺼! 제발!”

은정은 진호에 의해 발을 의자위로 올리고 가랑이를 벌린채 꽃잎을 빨렸다. 어느틈에 꽃잎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물 나오는 것좀 봐! 아주 홍수가 났다. 홍수가!”

“하라는 대로 할 테니 제발 불좀 꺼줘”

재흥이 불을 껐다.

진호는 한참을 애무하더니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은정을 묶은 노끈을 풀었다.  그리곤 의자에 앉아 은정에게 명령했다.

“빨아”

은정은 한참 망설였다.

“도망칠 수 없을 꺼야!. 우릴 만족시키면 옷을 줄께!” 진호가 소리를 질렀다.

은정은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어린 사슴처럼 점차 흐느끼기 시작했다.

“맞고 할 거야! 사감선생”

진호가 일어서서 그녀의 목을 끌어안고 강요했다.

“방금 찍은 사진 인터넷에 올려버린다!”

은정은 그 말에 화들짝 놀라며 진호와 재흥을 쳐다보았다.

결국 은정은 바닥에 꿇어 앉아 진호의 심볼을 입으로 받아들였다.

‘그래. 사정시켜주면 만족하겠지’

이 사지를 벗어나고픈 은정은 오로지 그 생각 뿐이었다.

진호의 심볼을 정성껏 애무하며 익숙한 페라치오 기교를 동원했다.

“쭈룩 쩝쩝, 주룩---”

“오~ 너무 잘하는데 은정이~”

“쩝~쭈~룩---”

 생각보다 진호는 강적이었다. 왠만한 사내면 은정의 기교에 지금쯤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야 하는데---.

은정을 마찰의 강도를 높였다.

“좋아~더 세게!”

진호는 결국 사정직전에 달했는지 점차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은정이 다 받아먹어야 돼!”

구경하는 재흥이 더 신이 난 것 같았다.

“흘리면 다시 한다!”

드디어 폭발이었다. 은정은 익숙한 솜씨로 목젖 깊숙이 진호의 정액을 받아냈다.

다음은 재흥의 차례였다.

재흥은 아예 바닥에 드러누웠다. 은정이 그의 것을 입에 물었다. 크기가 상당했다.

한참 애무하고 있을 때 그녀의 엉덩이에 혀가 닿았다. 뱀같은 혀가 엉덩이 사이에서 춤을 추었다. 어느틈에 시원함을 느꼈다.

진호는 다시 발기한 불기둥을 그녀의 뒤편에서 서서히 밀어넣었다.

은정은 그저 재흥을 사정시키려고 힘을 쓰는데 진호가 그녀를 방해했다. 자연스럽게 진호의 심볼이 뜨거운 은정의 보짓속을 휘저었다.

“우~진호야!”

“어때! 사감선생”

“--좋아~그래!”

한참을 박아대더니 진호는 그녀를 바닥에 눕게 하고 올라타 정상위 자세로 전환했다.

재흥은 누워있는 은정 곁에서 무릎을 꿇고 페니스를 은정의 입에 밀어넣었다.

재흥의 자지에서 뜨거운 액체가 분출했다.

은정은 혼수상태에서 그 액체를 받아먹었다.

진호도 페니스를 빼어내 붙잡고 잰걸음으로 와서 진호가 물러나자 그대로 정액을 방사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은정은 한동안 진호와 재흥을 기숙사에서 마주치면 애써 피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일주일여, 은정의 휴대폰에 메일이 도착했다는 쪽지가 왔다.

사감실에 들어가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열어보았다.

놀랍게도 그것은 자신의 발가벗은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다.

‘이은정 선생!, 왜 피하는 거야!, 오늘 밤 1시에 우리방으로 와!, 안 오면 어떻게 되는 줄 알지!’

은정은 황당했다. 물론 이런 사태가 올 줄 예감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어린 학생들의 장난치고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밤 단단히 마음을 먹고 모두가 잠든 1시에 진호와 재흥이 기숙하는 방에 찾아갔다.

방엔 불이 꺼져 있었고 구석에 스탠드만 켜져 있었다.

“사감선생!”

“진호, 재흥이 나하고 얘기 좀 하자!”

은정은 선수를 치고 나갈 생각이었다. 물러서지 않을 생각이었다. 잘 타일러서---

“문 잠그고 와!”

재흥이 누운 채로 그녀에게 재촉했다.

은정은 문을 잠그고 돌아섰다.

“옷 벗어!”

난감했다. 실랑이를 벌이고 소란을 피웠다간 옆방 얘들까지 깰 수도 있는 시간이다.

“뭐해!. 빨리빨리 끝내는 게 좋을 걸”

“그럼 잠깐만! 한 가지만 약속해 줘!”

“---”

“이번이 마지막이야!, 사진과 파일들은 다 내게 줘!”

“이은정! 당신도 즐겼잖아!”

재흥과 진호는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나 은정앞에서 섰다.

벌써 둘다 페니스가 늠름하게 발기돼 있었다.

“---그래도 더 이상은 --안돼!”

“그건 당신하기 달렸어!”

“----”

“내년이면 우리도 대학가느라 공부에 매달릴 게고 당신 쳐다볼 시간도 없을 꺼야!, 당신이 굳이 싫다면 지나치게 굴지 않을 테니까. 서로 즐기자구!”

“즐지자구?”

“이은정은 우리에게 성을 가르치는 스승이자, 우리의 성애의 심볼이자, 우리의 ---주인이자 노예---”

“노예---?”

“그렇게 딱딱하게 굴 꺼야, 정말?”

“알았어, 애들 깨겠다. 제발 조용히!”

진호와 재흥은 은정의 풀이 꺽인 기세를 눈치채고 다가와 옷을 벗겼다.

은정은 소리한번 제대로 지르기 못하고 그들의 방에서 진호와 재흥에게 농락을 당했다. 그러나 사실 은정도 내심 즐기고 있었다. 욕정을 가까스로 참아내고 수녀처럼 지내던 몇 개월의 회포를 제대로 풀 기회가 온 것이다.

그렇게 그들의 성 계약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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