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이은정 - 12부

성인야설 A

여교사 이은정 - 12부

밤고수 0 4387

다음날 아침 늦여름 햇살이 중천에 가득할 때 세영과 종혁은 산책을 나왔다.

모처럼만의 진한 섹스와 달콤한 늦잠까지 만끽한 그들은 마냥 즐거운 기분이었다.

“세영인 겉보기에는 참한 새색시처럼 귀여운데, 그렇게 요염한 부분이 있었다니…”

“요염해요?”

“이러다 세영이한테 홀딱 빠질라…!”

“실은 제가 실장님 얼마나 흠모했는데…, 전혀 모르셨어요?”

종혁은 대답대신 그녀에게 다가가 가볍게 안고 키스했다.

“실장님! 제게 시간을 좀 내 주세요!, 오빠 애인이 되고파요. 단…절 구속하지만 않는다면 뭐든지 함께 할 수 있어요”

“정말?”

세영이 그에 품으로 파고들며 깊이 껴안았다.

종혁에게 그녀의 진한 향수냄새 뒤편에 풋풋한 과일같은 상큼한 살내음이 전해졌다.

그들은 목장 울타리 앞에서 그렇게 껴안고 밀어(密語)를 나누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알 수 없지만 한참 앞서거니 뒤서거니 뛰어다니다가 별장에서 다소 떨어진 건초창고로 들어갔다.

문이 활짝 열린 창고는 지붕이 3층집보다 높았고 안에는 사료와 볏짚 등이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

세영이 다락 위로 올라갔다. 창을 여니 햇빛이 들어와 미세한 먼지들을 여과없이 비췄다.

다락엔 짚더미가 양쪽 벽에 가즈런히 쌓여 있었다.

종혁이 짚단 두 개와 건초를 풀어 바닥에 깔았다. 푹신한 요가 따로 없었다.

그는 세영을 안아 들고 중앙으로 가 그녀를 살포시 내려놓았다.

종혁은 거리낌없이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곤 간절한 눈으로 그를 쳐다보는 세영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으로 만들었다.

긴 키스 끝에 그들은 곧바로 69자세로 누워 서로의 것을 빨기 시작했다.









같은 시각 장씨를 따라 나온 은정은 바닷가 절벽이 내려보이는 언덕 위를 하릴없이 걷고 있었다.

어젯밤 질펀한 섹스에도 불구하고 장씨는 다소 수줍어하는 기색이었다.

은정이 그런 그의 팔장을 끼었다. 그리고 천천히 걸으며 그에게 다소곳이 기댔다. 장씨의 표정이 한결 밝아졌다.

“이 선생님!, 저기 펜션이 보이죠”

“…아 저기요!”

“이사장님이 가끔 찾는 비밀장소예요.”

“비밀이라~”

“가끔 여자들을 데려와 하룻밤, 아니 때론 이틀, 사흘도 함께 지내는 곳이예요. 아마 이 섬에 저런 집이 있다는 것을 여지껏 모르는 직원들이 많을 걸요!”

“혹시 이사장님이 섹스를…?”

“이사장님은 나이가 많아 아마 정상적인 섹스를 할 수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보는 걸 즐기시는 것만은 확실해요!”

“세영이한테 들어 짐작하고 있었어요. 걔 책상 밑에 렌즈가 있대요.”

“그건 세영이 아가씨가 오기 전에 설치한 거예요.”

“그럼 누구?”

“미스 김이라구…, 모르실 걸!”





계속되는 장씨의 얘기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이사장은 전 여비서는 물론이고 역대 여비서들과 은밀한 관계를 가져왔다. 그룹 내에서 좀 영특하면서도 색기가 있는 미모의 여성들을 골라 여비서로 채용했다. 이사장은 가끔 이 펜션에 와서 여비서와 하루 이틀을 보낸다는 것이다.

그곳에 오면 엄벌에 처한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을 참지 못한  장씨가 하루는 이사장이 오지 않는 날을 틈타 펜션에 들어가 보았다. 그는 우연히 2층 서재에서 비밀 공간을 발견했다. 책꽂이를 잘못 만졌는데 책꽂이가 돌아가며 새로운 방이 나타난 것이다. 그 방에는 채찍과 수갑 등이 걸려 있고 요상한 기계가 있었다. 그리고 방 가운데 작은 책상 위에는 입에 담기 어려운 음란한 포즈의 여성들이 찍혀 있었다. 책상 서랍을 열어보니 비디오카메라 테잎들이 가득 들어 있었다. 장씨가 용기를 내 테잎 하나를 책상 위 비디오카메라에 넣고 돌려보니 벽에 걸린 화면으로 테잎 내용이 방영됐다.

여비서가 책상에 앉아 카메라 쪽으로 치마를 들어 노팬티의 꽃잎을 노출시키고, 이어 기구를 꼽았다 빼었다 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그 여비서는 장씨가 발견한 방에서 천정에 걸린 쇠고랑을 발에 차고 거꾸로 매달린 채로 채찍을 맞으며 소리를 질렀다. 마지막에는 요상한 기계가 탁자에 누운 그녀의 보지 속을 왕복했고 그녀가 혼절하는 장면이었다.







“호!…”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둘은 언덕이 끝나는 쪽 평평한 곳에 설치된 벤취에 앉아 잠시 쉬었다.

벤치 뒤로 우거진 은단풍나무가 고맙게도 꽤 넓은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이 선생님! 근데 말이죠. 그 방 사진이나 테잎에 담긴 여비서들은 하나같이 다들 잘 됐어요?”

“뭐가?…”

“그룹 인터넷홈피에 들어가 보면 아실 거예요. I여행사 주연희 사장님 아시죠!, J유통 이혜자 전무, W텔레콤 전이…전이…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네요. 저하고도 잘 지냈었는데… 하여튼 전 부장, 그리고 재작년초에 섬을 떠난 김지민씨는 지금 새로 만든 민간여객항공사 기획팀 차장이죠…다 비서실에 근무했던 사람들이예요. 그 외에도 제가 잘 기억하지 못해 그렇지, 많아요” 

“…”

“이 선생님도 아마… 잘 될 거예요”

“??…전 실장님을 모실 뿐 이사장님하고는…”

장씨가 그녀를 쳐다보며 고개를 저었다.

“이사장님은 이 선생님을 다 보고 있어요!”

“제대로 뵌 적도 없는데…?”

“며칠 전 펜션에 몰래 들어갔다가 실은…”

“뭐예요?, 얘기해봐요, 어서!”

“실장님 사무실에서 이 선생님과 실장님이 하는 테잎이 나오더라구요”

“…어머…아저씨!”

은정의 얼굴이 홍당무가 됐다.

“아마 이사장님이 곧 선생님을 부르실 거예요!”









고개를 숙인채 부끄러움에 눈물까지 찔금거리는 은정이 어깨를 장씨가 가만히 안으며 토닥였다.

그리곤 그녀의 볼에 입을 맞췄다.

장씨의 품에서 은정은 체념한듯 바다를 멀거니 바라보았다.

“선생님은 언제까지 여기 계실 건가요?”

“글세요…, 한 2~3년이라고 하던데…”

“좀 오래 계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맘 같아서는 어서 빨리 학교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예요”

“전에 실장님과 같이 오셨을 때 처음 뵜는데… 선생님은 너무 고으신 분이예요. 또 섹시하고요”

“에이~…빈말이지만 듣기 좋네요”

“아녀요 맹세코…실은 이제 그런 걸 못 느낄 나이가 된 줄로만 알았는데…, 선생님을 뵙고 나선…”

“…”

그녀가 그의 품에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정말이지…충동을 자제하기 힘들어요”

“어떤?…”

은정은 얼마 전부터 청바지를 입은 그의 다리사이에서부터 발원된 뜨거운 온기가 맞닿은 그녀의 팔꿈치 뒤로 느껴졌지만 짐짓 시치미를 뗐다.

“자꾸만 안아보고 싶어요”

은정은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그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했다.

그가 은정의 목 뒤로 허리를 부서져라 안고 입을 벌려 갸날픈 입술을 거칠게 빨았다.

용암처럼 뜨거운 그의 욕정이 입으로 베어나와 그녀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당신 것을 빨게 해 주세요!” 장씨가 애원했다.

은정이 얼마쯤 망설이다가 바지를 펜티와 함께 벗었다.

그가 달려들어 그녀를 벤취에 M자 포즈로 앉게 하고선 벤취 앞 땅바닥에 쪼그려 앉아 은정의 꽃잎을 입으로 빨았다.

그의 혀가 뱀처럼 계곡 깊숙이 파고들자 은정을 가랑이를 그에게 디밀며 등을 벤치에 기댔다.

멀리 잔잔한 바닷물이 한낮의 햇빛에 부딛쳐 꿈결같은 은빛 신음을 쏟아내고 있었다.

주변에 움직이는 생물이라고는 산들산들 해풍에 흔들리는 풀과 나무를 제외하고는 두사람 뿐이었다.

그가 한 손가락을 그녀의 중심에 꽂고 G스팟을 강하게 자극시켰다.

동시에 그의 혀와 이는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며 괴롭혔다.

“오~ 아저…씨!, 나와요!~, 쌀 것…”

그녀가 다리를 부르르 떨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사정액이 꽃잎에서 물커덩 쏟아져 나왔다.

장씨가 받아 마셨다.

이번엔 그녀가 벤취에 앉아 장씨의 페니스를 익숙한 솜씨로 빨았다.

어느틈에 옷을 모두 벗은 장씨가 그녀의 웃옷을 벗겨주었다.





장씨는 그녀를 벤취에 눕히고는 오른쪽 끝에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굵은 심볼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는 체중을 실어 박아댔다.

‘뻑~벅~버벅~ 뻐~, 쑤걱~쑤걱’

“선생님 오~ 얼마나 요염한지…정말~ 섹시!”

장씨의 말과 함께 오르가즘에 오른 은정의 눈이 초점을 잃었다가 다시 초점을 찾는 일이 반복됐다.

은정은 장씨를 벤취에 앉게하고 벤취에 올라가 그에게 등을 지고 엉덩이를 내려 자신의 꽃잎에 페니스를 끼웠다.

양 발을 그의 허벅지 옆에 놓고 오줌싸는 자세로 내려찍던 은정은 그가 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자 그의 허벅지 위에 발을 놓고 질펀한 요분질에 들어갔다.









볏짚창고 다락에서 세영은 자신의 꽃잎에 종혁의 자지를 끼우고 올라탄채로 헐떡이고 있었다.

세영의 압박이 너무 강했기에 종혁은 도중에 몇 번이고 그녀를 제지시켜야 했다.

종혁은 자세를 바꿔 은정에게 다락의 난간을 잡게 하고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개치기에 들어갔다.

그가 강도를 높일 때마다 바닥에서 건초 소리와 함께 흡사 고양이소리같은 세영의 비음이 마구 흩어져 나왔다.

“응~ 오빠~…그렇지…오빠자지 정~말…”

“세영아~”

‘달달~터어억~턱’

“세영아 안에다 싼다!”

“잠깐 오빠!”

세영은 그의 자지 앞에 쪼그려 앉아 입안 가득히 그의 심볼을 물고 한 손으로 페니스를 훑으며 자극했다.

“어~억!”

정액이 터져 나왔다.

“으~음…음음”

세영은 사정이 시작되자 페니스를 머금은 입을 앞뒤로 왕복하며 능란한 혀와 목젖사이로 그의 것을 자극시켰다.

“어~우~”

종혁은 거의 미칠 지경이었다. 강한 자극이 머릿속까지 전해졌다.

그는 잠시 숨을 돌리고 나서 담배 한 대를 벗어 둔 바지에서 꺼내 피웠다.

그리곤 누워 있는 세영에게 다가가 한 손으로 그녀의 꽃잎을 유린했다.

애액이 가득 찬 그녀의 보지는 그의 손가락의 침범을 수용했다.

그녀가 그에게서 담배를 뺏어 몇 모금 피우고 껏다.

그리고 그의 입에 키스하며 더 세게 쑤셔달라는 듯이 다리를 한 껏 벌렸다. 그의 손길이 빨라졌다.

“오빠~내거 쑤시니 좋아?”

“이런 요망한 것!, …다리 더 벌려! …더!”









“이 선생님! 쌀 것~같…아”

장씨는 급박하게 그녀를 밀쳐냈다.

은정은 벤취에서 내려갔다.

그녀는 입으로 정액을 받아내려 했으나 그의 급작스런 폭발은 그녀의 가슴으로 쏟아졌다.

그녀는 손으로 그의 것을 감싸 만지작 거리며 그를 올려다보았다.

장씨가 마지막 한 줄기를 은정의 목 언저리에 쐈다.

그들은 벌거벗은 채로 벤취에 앉아 어깨를 포갠채 바다를 응시하며 한참동안 쾌락의 여운을 즐겼다.

문득 장씨가 자신의 페니스에 손을 대고 자리를 뜨려했다.

“어디 가시려고…”

“아니… 좀 급해서요”

“호호~, 아저씨 제 앞에서 해도 되요!”

“그래도…”

“사실은 저도 급하거든요. 아저씨 오줌싸는 걸 보고 싶은데…”

“그럼 제가 싸면 이 선생님도 보여 주세야 해요!”

장씨가 벤취 위에 발을 올려 딛고 일어섰다.

은정이 그의 옆에 서서 페니스를 가볍게 쥐었다.

“아가~ 쉬!”

“아저씨! 부끄러운 가봐, 호호!~어서~아가~ 쉬~”

누런 물줄기가 벤취 앞 땅바닥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은정이 차례가 됐다.

어른 된 후 처음으로 성인 여자가 쉬하는 장면을 본다는 생각에 그의 페니스는 다시 커지고 있었다.

장씨는 벤취 아래로 내려가 은정의 우측 옆으로 떨어져 앉았다.

은정은 벤취 앞쪽 끝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녀는 양 손을 사타구니에 대고 그에게 잘 보이도록 꽃잎을 벌렸다.

교무주임에게 당하면서 남자들이 이럴 때 흥분한다는 것을 잘 아는 그녀였다.

“쉬~!” 장씨가 말했다.

은정의 그를 쳐다보며 정면으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누런 물줄기가 포물선을 그리며 땅에 착륙했다.

장씨가 참지 못하고 자신의 발기된 페니스를 한 손으로 흔들었다.

“우~!”
0 Comments